마지막으로 깜별 멜칼 공구탔던게 작년 10월 25일이랜다... 앨범 팔면서 다시는 깜별 굿즈 안 사기로 결심했는데 사라님이랑 통화하다보니 악귀들려서(ㅆㅂ) 작년 AGF 남창 편지까지 삼
자쿠로 포스터 살지말지 거의 1년 넘게 고민했었는데 사라님이 사이즈 ㅈㄴ크다고 알려줘서 바로구매함 앙~ 사라님은 히스가 너무 남자라서 아직도 벽에 못붙였다고하던데 벽에 붙이고 잤다간 다음날 임신할듯
오랜만에 멜칼 구경하니까 자쿠로 누이 플미 엄청 붙어서 깜짝 놀람... 작년 9월? 그쯤에 누이 3,333엔으로 사면서 가격에바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기본 5천엔 이상이라 미리 사두길 진짜 잘한거가틈ㅜ.ㅜ 마음에 드는 깜별 굿즈는 매물이 항상 부족해서 눈치싸움해야하는게 젤 피곤한듯 ? ! 향수에 미쳐있을때는 하루종일 멜칼 싹싹뒤지면서 봤던매물 또 보고 이랬는데 지금은 걍 없으면 말고~... 이상태임
이번 AGF 자쿠로 아크릴스탠드 너무 예쁘게 나왔길래 into me 스탠딩 아쿠스타랑 같이 살까 고민했는데 요즘 돈 너무 많이쓴거같아서 킵해둠🥺 사실 2024AGF 쇼트시나리오까지 사고싶었는데 아직 나온지 얼마 안 지나서 그런지 매물 자체가 없길래 포기했음 어그래가라내가버린거다
싹 다 해서 5만원 넘음
오랜만에 취향표도 같이 했는데 타카미랑 아오기리 사이좋게 둘 다 원나잇에서 엑스로 넘어간게 젤 웃겨ㅜㅜㅜ
멜칼뒤지면서 표 만든다고 자꾸 자쿠로 얼굴 보니까 새삼 내가 자쿠로 외모 좋아한다는걸 깨달음ㄷㄷ 모르겠다 내가 자쿠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지금도 부정하고싶음
소테츠랑 네코메도 최근에 발생한 돌연변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옆에서 사라님이 자꾸 돌연변이아니라고근본이라고 ㅈㄴ뭐라하시는거만 반년째라 걍 인정하고살라고... 네네 소테츠자쿠로네코메초장기픽맞고요그떄나지금이나여전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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