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가는 빵 한 조각만 남을 것이며

 

 

깜별 스샷 추팔 시작합니다。。。

 

 

 

 

작년 썸머히어로쇼 이벤트때 우스갯소리로 call me baby는 사라픽, period는 육사픽이라고 했었는데 캡쳐본 다시 보니까 ㄹㅇ이었음... 구라아니고 맨날 사라님이랑 소트할때마다 상위권인애들이 널림

 

사실 이번 여름이벤트도 작년같은 느낌이길 원했어서 쫌 아쉬웠음╥﹏╥ 물론 갑자기 유사력 급상승해서 좋긴 좋았는데 독특한 컨셉이 없어서 그런지 이벤트자체가 기억에 안 남는듯🥺

 

 

 

 

가챠할때마다 소테츠 뜨길래 신이 내린 시련마냥 기분ㅈ같았는데 돌이켜보면 시련이 아니라 축복이었음을...

 

 

 

 

요시노 이 표정 너무너무쥬아함 캬캬컄ㅋㅋ

호빵같은 얼굴에 눈 땡그랗게 올려다보는거 진짜 지금뭔개소리하는거지...??<<이생각하고잇는게 눈에 보인다고

 

 

 

 

미쥬키는 린도 싫어하는데(지금은 왜 싫어하는지 알겠음...) 린도는 팀B가 생긴 이후에도 미즈키의 호불호나 성향 계속 기억해주는거 먼가 감동이었음🥺 누가봐도 오빠미 흐르는데 사실 동생이었다는게 ㄹㅈㄷ임 

 

린도 맨날 재미없다 아〰️무생각없다 정신병시절이좋다 놀렸는데 이쯤되니까 근본린도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움... 물론 좋긴 좋은데🥺 남을 배려해주고 챙겨주면서 너그러움과 인자함 오빠같은 면모를 보여줄때가 가장 진국이고 린도답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중이야... 

 

 

 

 

긴세이 이새끼는 지 노래도 아니고 케이버전 시키는게 ㅈㅉ또라이같음 

 

 

 

 

‘나침반에 미즈키를 센터로 편성’

내가봣을때이거복수맞음

 

 

 

 

이거 보니까 진지하게 리코 돋네;;

맨날 멋있는모습 보여주려고 하고(근데 그 성격 어디안가서 다 추해보임ㄷㄷ) 약한 부분은 최대한 숨기려하는데 4주년때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줘도 괜찮다<<이렇게 성장한게 감동포인트였음😭

 

 

 

 

 

자쿠로가 최애라는걸 인정하고 ㅋㅁㅅ신청하고싶어서 그려본건데 걍 영원히 방치플중임

 

 

 

이거는 자쿠로 표정느낌이 넘 쭈아서... ◠ ̫ ◠

나는 캐릭터 대사나 말투보다는 표정에 더 깊은 인상을 받는듯？！ 

 

 

 

 

여기 대화랑 요시노말투가 넘.... 좋은데 이걸 정확하게 표현할수없네.... 聞くのか。 이 어투에서 느껴지는 요시노 특유의 차가움? 가끔씩 보여주는 냉정함이 확 다가와서 신선했음 treasuerd 요시노가 ㄹㅇ요시노라고 이게내가보고싶었던거라고

 

 

 

 

이거는 걍 리코꼬추라떼아트 생각나서 가져옴

리코와 꼬추의 관계가 궁금하신 분은 육사라깜별스페이스보시긔윤